병원동행서비스, 혼자 병원 가기 어려우실 때 쓰는 제도입니다

확인일 2026년 8월 22일 · 서울시 1인가구포털 및 각 지자체 공식 안내 기준 · 출처는 글 맨 아래에 있습니다

병원동행서비스는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분과 함께 다녀오는 제도입니다. 지자체가 운영하고, 동행매니저가 집을 나설 때부터 돌아올 때까지 접수와 수납, 약국까지 함께 다닙니다.

서울시는 연령·소득 제한이 없습니다. 1인가구가 아니어도 되고, 주민등록이 서울이 아니어도 서울에 실제로 살고 계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금은 시간당 5,000원입니다.

신청은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 1533-1179입니다. 다만 지자체마다 요금과 조건이 다릅니다.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병원동행서비스는 누가 이용할 수 있나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연령이나 소득으로 대상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서울시 안내는 「1인가구뿐만 아니라 다인가구지만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주민등록이 서울이 아니어도 됩니다. 서울시에 실제로 거주하고 계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업이나 직장 때문에 주소만 다른 곳에 둔 경우에도 해당합니다.

혼자 사시는 분만 쓰는 제도가 아닙니다. 가족이 있어도 그날 함께 갈 사람이 없으면 도움이 필요합니다. 서울시 안내가 「다인가구」를 명시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다만 이건 서울시 기준입니다. 뒤에서 보시겠지만 다른 지자체는 65세 이상으로 연령을 제한하는 곳도 있습니다. 사시는 곳 기준을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서울은 나이·소득 제한 없이 실거주자면 됩니다.

요금은 시간당 5,000원, 신청은 1533-1179입니다.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사시는 곳 기준을 꼭 확인하십시오.

병원동행서비스 이용 요금 — 지역마다 다릅니다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요금은 시간당 5,000원이고 30분을 초과하면 2,500원이 추가됩니다. 서울시 1인가구포털 공지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중위소득 100% 이하인 서울시민은 연간 48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49회부터 유료로 전환됩니다. 이용 한도는 월 10회, 연간 200시간입니다.

다른 지자체는 요금이 다릅니다. 같은 이름의 사업이라도 금액과 대상이 제각각이라, 서울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시면 안 됩니다.

경기 동두천시는 시간당 3,000원이고 초과 30분당 2,000원입니다. 65세 이상 시 거주자가 대상이고 장기요양 인정자는 제외됩니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면제입니다.

강원 춘천시와 원주시는 시간당 5,000원인데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은 1,000원입니다. 원주시는 65세 이상 재가노인이 대상이고 시설 입소자는 제외됩니다.

서울시시간당 5,000원 · 30분 초과 2,500원 / 중위소득 100% 이하 연 48회 무료 / 월 10회·연 200시간 한도 / 연령·소득 제한 없음
경기 11개 시군관내 5,000원(3시간) · 관외 5,000원(1시간) — 성남·안산·광명 등
경기 동두천시1시간 3,000원 · 초과 30분당 2,000원 / 동두천 주소 65세 이상(장기요양인정자 제외) / 기초·차상위 면제 / 대중교통비 본인부담 / ☎031-863-0303
강원 춘천시기본 1시간 5,000원 · 추가 30분당 1,500원 / 기초·차상위 1,000원(추가 30분 500원) / 교통비 자부담 / 거동 가능하나 혼자 외출이 어려운 재가어르신 / ☎033-241-0508
강원 원주시기본 1시간 5,000원 · 추가 30분당 1,500원 / 기초·차상위 감액 / 65세 이상 재가노인, 시설 입소자 제외 / 평일 09~18시, 주말·공휴일 불가 / ☎033-747-8899

표에 없는 지역은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섯 곳만 봐도 요금이 3,000원에서 5,000원까지, 대상이 「전 시민」에서 「65세 이상」까지 갈립니다. 사시는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교통비는 대체로 따로입니다. 동두천은 「대중교통비는 본인부담」, 춘천은 「교통비(택시비·버스비 등)는 자부담」이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동행지원도 왕복 교통 경비는 이용자 본인부담이 원칙입니다. 이용요금과 별개로 오가는 차비는 준비하셔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병원동행서비스 신청 방법과 어디까지 해주나

서울시 병원동행서비스 신청은 전화 1533-1179 또는 서울시 1인가구포털(1in.seoul.go.kr)에서 합니다. 콜센터로 전화하시는 쪽이 가장 간단합니다.

사전 예약과 당일 신청이 모두 됩니다. 사전 예약은 일주일 전부터 받습니다. 진료 날짜가 잡히셨다면 미리 잡아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밤 8시까지입니다. 주말은 사전 예약한 건에 한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주말 진료가 있으시면 반드시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동행 범위는 집을 나설 때부터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입니다. 병원 접수와 수납, 약국 동행이 포함됩니다. 진료실 앞까지 함께 가고 절차를 도와드리는 구조입니다.

다만 집 안까지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서울시 안내는 「집밖에서 서비스를 제공함을 원칙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실내 간병이나 가사를 기대하시면 안 되는 서비스입니다.

이 선을 알고 신청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병원까지 함께 가고 절차를 도와주는 것이 이 제도의 범위이고, 집 안에서의 돌봄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나 장기요양처럼 다른 제도가 담당합니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 일을 알아보고 계신다면 채용 조건이 따로 정리돼 있습니다.

병원동행매니저 취업 조건 보기

자격증 없이 지원할 수 있는 공고와 자격을 요구하는 공고를 갈라 정리해 두었습니다.

병원동행서비스, 민간 업체와 무엇이 다른가

병원동행은 지자체 사업과 민간 서비스 두 갈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신 요금과 조건은 전부 지자체 사업 기준입니다.

민간 쪽에도 병원동행을 중개하는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다만 요금 체계와 서비스 범위가 업체마다 달라 이 글에서 비교해 드리지 않겠습니다. 공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자체 사업이 있는 지역이라면 그쪽을 먼저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요금이 정해져 있고 기초수급·차상위 감면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은 자치구에 위탁해 운영하고 경기도는 11개 시군에서 같은 사업이 돌아갑니다. 경기 광주시는 교통과 병원동행을 묶은 시범사업을 2026년 10월까지 진행합니다.

사시는 지역에 사업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동행지원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이고 소득 요건에 맞으면 외출 동행이 서비스에 포함됩니다.

병원동행서비스는 누가 하나 — 이 일을 해보실 생각이라면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을 병원동행매니저라고 부릅니다. 지자체가 위탁한 기관이나 민간 플랫폼에 소속돼 건별로 일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여기서 이용요금과 매니저 보수를 헷갈리시면 안 됩니다. 앞에서 본 시간당 5,000원은 이용자가 내는 요금이지 매니저가 받는 돈이 아닙니다. 광고에서 이 둘을 섞어 쓰는 경우가 있어 짚어 둡니다.

실제 채용공고의 급여는 따로 확인했습니다. 저희가 원문을 연 공고들에서 시급은 11,000원에서 18,900원 사이였습니다. 근무 형태는 프리랜서나 시간제가 많았습니다.

자격증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확인된 공고 중에는 자격증을 요구하지 않고 「고객 서비스 경력 우대」만 적은 곳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국가자격을 필수로 거는 곳도 있어 채용처마다, 같은 곳도 공고마다 다릅니다.

가족을 병원에 모시고 다니다 이 일로 넘어오시는 분이 있습니다. 하는 일이 이미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급여와 채용 경로, 자격증이 실제로 필요한지는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금 하실 수 있는 것

서울에 사시면 1533-1179로 전화해 보십시오. 당일 신청도 됩니다.

서울이 아니시면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병원동행」을 검색해 보십시오. 요금이 다릅니다.

기초수급·차상위에 해당하시면 감면이나 면제가 있는지 함께 물어보십시오.

병원동행서비스 자주 묻는 질문

이 서비스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실제로 많이 묻는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확인된 것은 출처와 함께, 확인되지 않은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서울시는 연령·소득 제한이 없습니다. 1인가구가 아니어도 되고, 주민등록이 서울이 아니어도 서울에 실거주하시면 됩니다.

다른 지자체는 다릅니다. 동두천·원주는 65세 이상으로 제한합니다.

요금은 얼마인가요?

서울은 시간당 5,000원, 30분 초과 시 2,500원 추가입니다. 중위소득 100% 이하 서울시민은 연 48회까지 무료입니다.

동두천은 시간당 3,000원, 춘천·원주는 5,000원(기초·차상위 1,000원)입니다. 지역마다 다릅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서울은 전화 1533-1179 또는 서울시 1인가구포털(1in.seoul.go.kr)입니다.

사전 예약은 일주일 전부터, 당일 신청도 가능합니다.

몇 시까지 이용할 수 있나요?

서울 기준 평일 오전 7시~밤 8시입니다. 주말은 사전 예약한 건만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합니다.

주말 진료가 있으시면 반드시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어디까지 도와주나요?

집을 나설 때부터 돌아올 때까지입니다. 접수·수납·약국 동행이 들어갑니다.

집 안까지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서울시 안내가 「집밖에서 서비스를 제공함을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는 없는 것 같은데요?

지자체 사업이 없는 지역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 확인한 곳은 서울·경기 11개 시군·동두천·춘천·원주입니다.

대안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동행지원이 있습니다. 65세 이상이고 소득 요건에 맞으면 외출 동행이 서비스에 포함됩니다.

시간당 5,000원이면 일하는 분도 그만큼 받나요?

아닙니다. 5,000원은 이용자가 내는 요금이지 매니저 보수가 아닙니다.

저희가 원문을 확인한 채용공고에서 매니저 시급은 11,000원에서 18,900원 사이였습니다.

이 글의 출처와 확인일

서울시 기준은 서울시 1인가구포털 공지 원문입니다. 이용 대상, 시간당 5,000원과 30분 초과 2,500원, 중위소득 100% 이하 연 48회 무료, 월 10회·연 200시간 한도, 신청 전화 1533-1179, 사전예약 일주일 전, 운영시간, 「집밖에서 서비스를 제공함을 원칙」이 모두 여기에서 나왔습니다. 확인일은 2026년 8월 22일입니다.

동두천·춘천·원주 기준은 각 시청 또는 시 복지포털의 공식 안내 페이지입니다. 경기 11개 시군 이용료는 경기도 공개 자료입니다. 지자체마다 요금과 대상이 다르다는 것 자체가 이번 조사로 확인된 사실이라 표를 나눠 적었습니다.

이용요금과 매니저 보수를 구분해 적었습니다. 서울시 요금은 이전 조사에서 6,000원으로 잘못 적은 이력이 있어 원문을 다시 확인했고, 5,000원·30분 초과 2,500원이 맞습니다. 매니저 시급은 채용공고 원문에서 따로 확인한 값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은 쓰지 않았습니다. 서울 외 광역 단위 시범사업 여부, 표에 없는 지자체의 요금, 민간 플랫폼의 요금 체계, 전용 앱 존재 여부는 공식 자료를 확보하지 못해 이 글에 넣지 않았습니다.

민간 업체 이름과 요금은 쓰지 않았습니다. 이 주제는 업체 광고가 검색 상위를 덮고 있어, 공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값을 옮기면 광고를 한 번 더 퍼뜨리는 일이 됩니다.

다음 행동은 하나입니다. 서울에 사시면 1533-1179로 전화해 보시고, 아니면 사시는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병원동행」을 검색해 보십시오. 요금과 대상이 지역마다 달라 그것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 일을 직접 해보실 생각이시면 아래에서 채용 조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돌보는 쪽 일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자격증이 꼭 필요한지부터 확인해 보시는 편이 순서에 맞습니다.

병원동행매니저 취업 조건 보기

채용처마다 자격 요구가 정반대로 갈립니다. 공고 원문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