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평가사 난이도, 1차는 넘고 2차에서 갈립니다
손해평가사는 진입 자체가 막힌 시험이 아닙니다.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습니다. 학력도 경력도 나이도 묻지 않습니다. 결격사유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원서를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1차는 넘을 만합니다. 2025년 1차 합격률이 66.56%입니다. 세 명 중 두 명이 붙었습니다. 객관식이고, 준비한 만큼 나오는 단계입니다.
갈리는 곳은 2차입니다. 2025년 2차 합격률은 5.9%였습니다. 같은 시험의 두 단계인데 결과가 이렇게 다릅니다. 그래서 준비 계획은 처음부터 2차를 보고 세워야 합니다. 어디서 왜 갈리는지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손해평가사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
손해평가사 난이도는 단계별로 완전히 다릅니다. 2025년 기준 1차 합격률 66.56%, 2차 합격률 5.9%입니다. 하나의 숫자로 「쉽다」거나 「어렵다」고 말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닙니다.
1차는 객관식입니다. 세 명 중 두 명이 붙는 단계라 여기서 막히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문제는 1차를 붙고 나서입니다.
2차는 주관식입니다. 답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써내야 합니다. 시행계획 공고는 「주관식」이라고만 규정하고 논술형·계산형 같은 세부 유형은 밝히지 않습니다. 1차에서 통하던 준비 방식이 그대로 통하지 않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도는 「한 달이면 충분」 같은 말은 어느 단계를 말하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1차만 두고 하는 말이라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2차까지 포함한 말이라면 5.9%라는 숫자와 맞지 않습니다.
다만 이 어려움이 이 자격의 값이기도 합니다. 진입은 열려 있는데 최종 합격자가 적은 구조입니다. 이 구조가 수입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현실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응시자격 제한이 없습니다. 학력·경력·나이를 묻지 않습니다.
1차 66.56% — 넘을 만합니다. 객관식입니다.
2차 5.9% — 여기가 실질 관문입니다. 주관식입니다.
손해평가사 합격률 — 2차가 실질 관문입니다
손해평가사 2차 합격률은 2024년 13.93%에서 2025년 5.9%로 떨어졌습니다. 합격자 수로 보면 1,390명에서 566명입니다. 1년 만에 약 59% 줄었습니다.
왜 줄었는지는 이 글에서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이유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확인된 것은 합격률과 합격자 수가 실제로 그렇게 움직였다는 사실까지입니다.
대신 확인된 흐름이 하나 더 있습니다. 1차 응시자가 5년 사이 83.3% 늘었습니다. 2020년 9,752명에서 2024년 17,871명입니다. 지원자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시험입니다.
이 두 숫자를 함께 보시면 준비 방향이 정해집니다. 들어오는 사람은 늘고 2차를 통과하는 사람은 줄었습니다. 1차를 붙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크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계획을 세울 때 기준은 하나입니다. 2차에 쓸 시간을 먼저 떼어 놓는 것입니다. 1차 준비에 시간을 다 쓰고 나서 2차를 시작하면 남는 기간이 짧아집니다.
여기에 제도가 하나 더 붙습니다. 1차에 합격하면 다음 회에 한정해 1차가 면제됩니다. 「농어업재해보험법 시행령」 제12조의5에 그렇게 정해져 있고 별도 서류를 낼 필요도 없습니다. 즉 1차를 한 번 붙어 두면 2차에 두 번 도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면제는 딱 다음 한 회차뿐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1차를 다시 봐야 합니다. 그래서 1차 합격 이후 2년이 이 자격의 실질 승부 구간입니다. 계획을 그 단위로 세우시면 됩니다.
| 2025년 1차 합격률 | 66.56% |
|---|---|
| 2025년 2차 합격률 | 5.9% (합격 566명) |
| 2024년 2차 합격률 | 13.93% (합격 1,390명) |
| 1차 응시자 추이 | 2020년 9,752명 → 2024년 17,871명 (5년간 83.3% 증가) |
표의 수치는 Q-Net 공식 자료 기준입니다. 연도별 상세와 시험과목은 종목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으니 함께 보시면 됩니다.
손해평가사 합격 기준 — 과목당 40점 과락이 있습니다
손해평가사 합격 기준은 매 과목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조건이 두 개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평균만 넘기면 되는 시험이 아닙니다.
이게 2차에서 특히 위험합니다. 한 과목을 크게 망치면 다른 과목을 아무리 잘 봐도 그것만으로 탈락합니다. 평균 60점을 만들었더라도 40점 미만 과목이 하나 있으면 끝입니다.
그래서 2차 준비는 「자신 있는 과목을 더 올리는 방식」이 잘 통하지 않습니다. 버리는 과목을 만들면 그 과목이 그대로 탈락 사유가 됩니다. 전 과목을 40점 위로 올려 두는 것이 먼저입니다.
순서를 바꿔 말하면 이렇습니다. 먼저 모든 과목을 과락선 위로 올리고, 그다음에 평균 60점을 만들 과목을 고르시면 됩니다. 이 순서가 반대면 시간을 쓰고도 떨어집니다.
참고로 검정고시처럼 과락이 폐지된 시험도 있습니다. 다른 시험 기준을 그대로 가져오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손해평가사에는 과락이 있습니다.
2차까지 보고 계획을 세우실 계획이면 수강료 지원 대상인지부터 확인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비용이 달라집니다.
손해평가사 강의·수강지원 상담 안내 보기국민내일배움카드 대상 여부와 총비용을 먼저 확인하실 수 있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손해평가사 응시자격은 제한이 없습니다
손해평가사 응시자격에는 학력·경력·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응시료를 포함한 자세한 조건은 종목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게 다른 국가전문자격과 크게 다른 점입니다. 기사 등급 자격만 해도 학력이나 경력 요건을 맞춰야 원서를 낼 수 있습니다. 손해평가사는 그 단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격이 되나」를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고민하실 것은 준비 기간과 2차 대비 방법입니다. 진입 문턱이 아니라 통과 문턱이 있는 시험입니다.
다만 응시자가 5년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배경에도 이 점이 있습니다.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니 사람이 몰립니다. 그만큼 2차에서 갈리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손해평가사 시험일정과 지금 시작하면 언제 붙나
2026년 제12회 손해평가사 1차 시험은 5월 9일에 끝났고, 2차 시험은 8월 29일에 시행됩니다. 이 글을 쓰는 2026년 8월 22일 기준으로 2차가 일주일 뒤입니다. 2차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월 18일입니다.
2026년 8월 22일 현재 1차 접수는 이미 끝났습니다. 지금 시작하시는 분의 다음 기회는 2027년 1차입니다. 예년에는 4월에 접수하고 5월에 시행했습니다.
다만 2027년 일정은 아직 공고 전이라 날짜를 단정해 드리지 않겠습니다. 「통상 그 무렵」까지가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범위입니다. 공고가 나오면 종목 페이지의 일정이 갱신됩니다.
그래서 지금 시작하시면 준비 기간이 넉넉한 편입니다. 다음 1차까지 반년 이상이 남습니다. 이 기간을 1차에 다 쓰지 마시고 2차 과목을 함께 보시는 것이 앞에서 말씀드린 이유입니다.
1차와 2차 사이 넉 달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1차 발표를 보고 2차를 시작하면 그 넉 달 안에 주관식 답안 쓰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미리 손을 대 두신 분과 그렇지 않은 분이 여기서 갈립니다.
지금 하실 수 있는 것
2차 두 과목(이론과 실무 / 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계획의 기준은 1차가 아니라 2차입니다.
과락 40점을 기억하십시오. 버리는 과목을 만들면 그것이 탈락 사유가 됩니다.
다음 1차까지 남은 기간을 1차와 2차로 나눠 배분하십시오.
손해평가사 난이도 자주 묻는 질문
손해평가사 난이도를 검색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많이 묻는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확인된 것은 출처와 함께, 확인되지 않은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손해평가사 합격률은 얼마인가요?
2025년 기준 1차 66.56%, 2차 5.9%입니다. 2차 합격자는 566명이었습니다.
2024년 2차 합격률은 13.93%(1,390명)였습니다. 1년 사이 합격자 수가 약 59% 줄었습니다.
2차 합격률이 왜 이렇게 떨어졌나요?
공식적으로 밝혀진 이유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글에서 원인을 추정해 드리지 않겠습니다.
확인된 사실은 합격률과 합격자 수가 실제로 그렇게 움직였다는 것까지입니다.
2차 시험과목은 무엇인가요?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의 이론과 실무」와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 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 두 과목입니다. 「농어업재해보험법 시행령」 별표에 정해져 있습니다.
과목별 10문항,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20분, 주관식입니다. 답안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등재하는 「농업재해보험·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1차에 붙으면 다음 해에 또 봐야 하나요?
다음 회에 한정해 1차가 면제됩니다. 시행령 제12조의5에 「제1차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 대해서는 다음 회에 한정하여 제1차 시험을 면제」로 정해져 있고 별도 서류 제출도 필요 없습니다.
다만 그 다음 회차부터는 1차를 다시 봐야 합니다. 즉 1차를 붙으면 2차에 두 번 도전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비전공자도 볼 수 있나요?
볼 수 있습니다. 응시자격에 학력·경력·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결격사유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됩니다.
관련 학과나 농업 경력이 없어도 원서를 낼 수 있습니다.
몇 점을 받아야 합격인가요?
매 과목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조건이 두 개입니다.
과락이 있습니다. 평균이 60점을 넘어도 40점 미만 과목이 하나 있으면 불합격입니다.
1차는 쉬운 편인가요?
2025년 1차 합격률이 66.56%였습니다. 객관식이고 세 명 중 두 명이 붙은 단계입니다.
다만 1차만 붙어서는 의미가 크지 않습니다. 실질 관문은 2차입니다.
응시료는 얼마인가요?
1차 20,000원, 2차 33,000원입니다. 두 단계를 모두 치르면 53,000원입니다.
지금 시작하면 언제 볼 수 있나요?
2026년 8월 22일 현재 1차 접수는 끝났습니다. 다음 기회는 2027년 1차이고, 예년에는 4월 접수·5월 시행이었습니다.
2027년 일정은 아직 공고 전이라 날짜를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공고가 나오면 종목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출처와 확인일
합격률·응시자 수·응시료·합격기준·시험일정은 Q-Net 공식 자료 기준입니다. 2025년 1차 66.56%, 2차 5.9%(566명), 2024년 2차 13.93%(1,390명), 1차 응시자 2020년 9,752명에서 2024년 17,871명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확인일은 2026년 8월 22일입니다.
시험과목·문항 수·시험시간·1차 면제는 두 곳에서 확인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q-net에 올린 「2026년도 제12회 손해평가사 자격시험 시행계획 공고」 원문과, 「농어업재해보험법 시행령」 별표 2의2 및 제12조의5 현행 조문입니다. 2차의 세부 출제 유형은 공고가 「주관식」까지만 밝히고 있어 그 이상 쓰지 않았습니다.
2차 합격자 수가 줄어든 원인은 쓰지 않았습니다. 제도 변경인지 출제 난이도인지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설명을 찾지 못했습니다. 근거 없이 이유를 붙이면 준비 방향을 잘못 잡게 됩니다.
2027년 시험일정도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공고 전이고, 이 글에 적은 4월 접수·5월 시행은 예년 기록입니다. 확정 일정이 아닙니다.
학습 기간이나 합격 후기 수치는 넣지 않았습니다. 「한 달이면 된다」류 문구는 출처가 확인되지 않고, 어느 단계를 말하는지도 불분명합니다. 이 글은 공식 수치와 그 수치에서 나오는 판단까지만 다룹니다.
수입과 일감 구조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손해평가사 연봉 글에 건당 수수료 구조와 작물별 보험 사이클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난이도와 수입은 별개의 판단 재료입니다.
다음 행동은 하나입니다. 2차 과목부터 확인하십시오. 1차는 넘을 만하고 갈리는 곳은 2차입니다. 계획의 기준을 처음부터 2차에 두시면 준비 순서가 정해집니다. 강의를 알아보실 계획이면 아래에서 수강지원 대상 여부부터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차 대비를 혼자 하기 어려우시면 강의를 알아보셔도 됩니다. 비용 지원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시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손해평가사 강의·수강지원 상담 안내 보기국민내일배움카드 대상 여부와 총비용을 먼저 확인하실 수 있게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