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졸 검정고시, 6과목이고 기출문제가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중졸 검정고시는 초등학교를 졸업하셨으면 볼 수 있습니다. 나이 제한이 없고 응시수수료도 없습니다. 여섯 과목을 하루에 치르고 오후 3시면 끝납니다.
그리고 중졸 검정고시에는 다른 급수에 없는 이점이 하나 있습니다. 기출문제가 실제로 나옵니다. 공고문이 중졸은 기출문항을 포함해 30% 내외를 문제은행 방식으로 낸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고졸은 이 방식을 쓰지 않습니다.
합격은 평균 60점입니다. 과목별로 넘어야 하는 최저 점수는 없습니다. 기출문제가 무료로 공개돼 있으니, 그걸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중졸 검정고시 과목은 6과목입니다
중졸 검정고시 시험과목은 필수 5과목에 선택 1과목을 더해 모두 6과목입니다. 필수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이고, 선택은 도덕·기술가정·체육·음악·미술·정보 가운데 하나를 고르시면 됩니다.
이 시험도 이름이 여럿입니다. 정식 명칭은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이고 줄여서 중졸 검정고시라고 합니다. 중학교 검정고시나 중등 검정고시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같은 시험입니다.
선택과목에 정보가 들어 있는 것이 중졸의 특징입니다. 고졸 선택과목은 도덕·기술가정·체육·음악·미술 다섯 가지인데, 중졸은 여기에 정보가 하나 더 있습니다. 고르실 폭이 조금 더 넓습니다.
문제는 전부 객관식 4지선다입니다. 서술형이나 논술은 없습니다. 답안지에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으로 표기합니다.
과목마다 25문항이고 한 문항이 4점입니다. 다 맞으면 100점입니다. 수학만 20문항에 한 문항 5점입니다. 이 배점은 고졸과 같습니다.
출제 범위는 2015 개정 교육과정입니다. 검정 교과서와 인정 교과서를 활용하되 가급적 3종 이상의 교과서에 공통으로 나오는 내용에서 낸다고 공고문에 적혀 있습니다. 다만 국어와 영어 지문은 교과서 종수와 관계없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시험과목 | 필수 5과목(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 선택 1과목 = 6과목 |
|---|---|
| 선택과목 후보 | 도덕 · 기술가정 · 체육 · 음악 · 미술 · 정보 중 1과목 |
| 문제 형식 | 객관식 4지 택1 필기시험 |
| 문항 수·배점 | 과목당 25문항 × 4점 = 100점 (수학만 20문항 × 5점) |
| 문제은행 출제 | 중졸은 30% 내외 (초졸 50% 내외 · 고졸 미적용) |
| 응시수수료 | 없음 |
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2026년 제1회 공고문 기준입니다. 다른 지역에 응시하실 계획이라면 해당 교육청 공고를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쉽게 말하면
6과목이고 전부 객관식 4지선다입니다.
평균 60점이면 합격입니다. 과목별 최저 점수 기준은 없습니다.
응시료는 없습니다. 하루에 다 치르고 오후 3시에 끝납니다.
중졸 검정고시는 기출문제가 실제로 나옵니다
중졸 검정고시는 기출문항을 포함한 문제은행 방식으로 30% 내외가 출제됩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공고문의 출제범위 항목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학원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시행 기관이 공고문에 밝힌 내용입니다.
이건 급수마다 다릅니다. 초졸은 50% 내외, 중졸은 30% 내외이고, 고졸은 적용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같은 검정고시라도 준비 방법이 달라지는 지점입니다.
그래서 중졸을 준비하실 때는 기출문제가 최우선입니다. 개념서를 처음부터 읽는 것보다 기출을 먼저 풀어 보시는 편이 효율이 좋습니다. 실제로 다시 나오는 문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출제 비율은 과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공고문이 덧붙이고 있습니다. 30%가 모든 과목에 똑같이 적용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출만으로 합격을 장담할 수는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평균 60점이 기준이라는 걸 생각하면 큰 비중입니다. 30% 내외를 기출에서 확보하고 나머지를 채우는 계획이 현실적입니다. 여섯 과목을 다 잘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십시오.
기출문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검정고시지원센터가 무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돈을 주고 사실 필요가 없는 자료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받는지는 기출문제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시험을 치르고 나면 문제지도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답안지만 감독관에게 제출하고 문제지는 본인이 챙겨 나오면 됩니다. 다음 회차를 준비하신다면 이게 가장 정확한 자료가 됩니다.
중졸 검정고시 응시자격 — 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면 됩니다
중졸 검정고시 응시자격은 초등학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사람입니다. 초졸 검정고시에 합격하신 분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나이 상한도 하한도 없습니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29조에 따라 학적이 정원 외로 관리되는 분도 응시하실 수 있습니다.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라 그만두더라도 제적이 아니라 정원 외 관리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어느 쪽인지 학교에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3년제 고등공민학교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중학교에 준하는 각종학교의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도 대상입니다. 공고문에서 말하는 졸업예정자는 최종학년에 재학 중인 사람을 뜻합니다.
응시할 수 없는 경우는 네 가지입니다. 중학교를 졸업했거나 재학 중인 경우, 공고일 이후에 초등학교를 졸업한 경우, 공고일 이후에 정원 외 관리로 넘어간 경우, 부정행위로 인한 제한기간이 지나지 않은 경우입니다.
여기서 고졸과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고졸 응시자격 제한에는 「제적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한다」는 조항이 있는데, 중졸 제한 목록에는 그 조항이 없습니다. 대신 정원 외 관리로 넘어간 시점이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중졸에서 확인하실 것은 날짜가 아니라 시점입니다. 공고일 이전에 이미 정원 외로 관리되고 있었다면 응시할 수 있고, 공고일 이후에 정원 외로 넘어갔다면 그 회차는 어렵습니다. 학교에 정원 외 관리 시작일을 물어보시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중졸 검정고시,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했다면
중졸 검정고시는 당해 연도에 초등학교를 졸업한 경우 제1회 응시가 제한됩니다. 2월 말까지는 재학생 신분에 해당하기 때문이라고 공고문이 명시하고 있습니다.
대신 같은 해 제2회부터 응시하실 수 있습니다. 검정고시는 연 2회 시행되므로 그해를 통째로 넘길 필요는 없습니다. 2026년의 경우 제2회 시험은 8월 11일이었습니다.
응시자격은 시험 시행일까지 유지해야 합니다. 접수할 때는 자격이 있었더라도 그 뒤에 편입학 등으로 재학생이 되면 자격이 박탈됩니다. 접수 후에 학교에 들어가실 계획이 있다면 이 조항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부정행위로 인한 제한도 있습니다. 처분일부터 정해진 제한기간이 지나지 않으면 응시할 수 없습니다. 기간은 회차 공고문의 응시자격 제한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지금 응시 가능한지 애매하시면 방법은 하나입니다. 사시는 지역 교육청 공고의 응시자격란을 여시면 됩니다. 학적이 어떻게 처리돼 있는지만 확인하시면 바로 판단이 섭니다.
여섯 과목 가운데 손이 안 가는 과목이 정해져 있으시다면 그 과목만 도움을 받으셔도 됩니다.
검정고시 학습자료 상담 안내 보기무료의 범위와 총비용, 환불 조건을 먼저 확인하실 수 있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중졸 검정고시 과목면제 — 6과목이 3과목이 되는 경우
중졸 검정고시에도 응시과목을 3과목으로 줄여 주는 면제 조항이 두 가지 있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공고문의 「과목면제 해당자」 표에 실려 있습니다. 해당되시면 국어·수학·영어 세 과목만 보시면 됩니다.
첫째, 3년제 고등공민학교나 중학교에 준하는 각종학교를 졸업하셨거나 졸업 예정이신 경우입니다. 1992년 9월 3일 이전에 사회교육법 시행령 제7조 제1항에 따라 중학교 교육과정에 상응하는 사회교육과정을 이수하신 경우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둘째, 만 18세 이후에 평생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따라 평가인정된 학습과정을 과목당 90시간 이상 이수하신 경우입니다. 이 유형은 이수하신 과목만 면제되므로 사람마다 응시과목이 달라집니다.
어느 쪽이든 국어·수학·영어는 면제되지 않습니다. 면제되는 것은 국·수·영 이외의 과목입니다. 이건 초졸·중졸·고졸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지키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과목면제는 원서접수 때 신청해야 합니다. 공고문에 「과목면제 신청을 하지 않고 응시한 자는 본 고시에서 과목면제 혜택을 받을 수 없음」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시험 뒤에는 소급되지 않습니다.
| 1) 3년제 고등공민학교·중학교에 준하는 각종학교 졸업(예정)자<br>1992.9.3 이전 사회교육법시행령 제7조제1항 사회교육과정 이수자 | 응시 3과목 — 국어·수학·영어 (3과목 면제) |
|---|---|
| 2) 만 18세 이후 평가인정 학습과정 과목당 90시간 이상 이수 | 국·수·영 이외 이수한 과목만 면제 (응시과목은 개인별로 다름) |
| 신청 서류 | 1) 졸업(예정)증명서 · 2) 평생학습이력증명서(온국민평생배움터 all.go.kr) |
| 참고 — 과목합격자 | 위 두 유형과 별개입니다. 60점 이상 받은 과목은 다음 회부터 면제하고 성적을 합산합니다 |
본인이 몇 과목을 보게 되는지는 교육청에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두 번째 유형은 이수 이력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글에서 판정해 드릴 수 없습니다. 접수 전에 이수 증빙을 들고 문의하시면 됩니다.
중졸 검정고시 시험 당일과 합격 기준
중졸 검정고시 합격 기준은 결시 없이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과목별 최저 점수 기준은 없고, 평균이 모자라도 60점 넘긴 과목은 과목합격으로 남습니다. 자세한 계산 방법은 검정고시 안내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다만 과목합격한 과목을 다시 치르시면 새로 받은 점수로 판정됩니다. 기존 과목합격 성적과 관계없이 재응시한 성적으로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고 공고문에 적혀 있습니다. 점수가 내려갈 수도 있으니 신중히 정하십시오.
시험은 하루에 끝납니다. 중졸은 오전 9시에 시작해 6교시까지 보고 오후 3시에 마칩니다. 선택과목이 마지막 6교시입니다. 교시별 시각과 입실 시각, 준비물은 시간표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입실 시각은 지역마다 다르니 꼭 확인하십시오. 서울은 오전 8시 40분, 경기와 인천은 8시 30분이었습니다. 시험이 시작된 뒤에는 입실이 되지 않으므로 이 10분이 중요합니다.
응시수수료는 없습니다. 서울시교육청 공고문은 「응시수수료: 없음」, 경기·인천은 「응시수수료: 무료」로 적고 있습니다. 셋 다 응시자 전원 공통 항목입니다. 접수 방법과 제출서류는 원서접수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금 하실 수 있는 것
기출문제 한 회분을 받아 풀어 보십시오. 중졸은 30% 내외가 문제은행 출제입니다.
학적이 정원 외 관리인지 학교에 확인하십시오. 중졸은 이 시점이 기준입니다.
과목면제 대상인지 확인하십시오. 접수 때 신청하지 않으면 소급되지 않습니다.
중졸 검정고시 자주 묻는 질문
중졸 검정고시를 검색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많이 묻는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확인된 것은 출처와 함께, 확인되지 않은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중졸 검정고시는 몇 과목인가요?
필수 5과목(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에 선택 1과목을 더해 6과목입니다.
선택과목은 도덕·기술가정·체육·음악·미술·정보 가운데 하나입니다. 정보는 고졸 선택과목에는 없습니다.
기출문제가 실제로 나오나요?
중졸은 기출문항을 포함한 문제은행 방식으로 30% 내외를 출제한다고 공고문에 적혀 있습니다. 초졸은 50% 내외, 고졸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출제 비율은 과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단서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누가 응시할 수 있나요?
초등학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사람입니다. 초졸 검정고시 합격자도 포함되고 나이 제한은 없습니다.
학적이 정원 외로 관리되는 분, 3년제 고등공민학교와 중학교에 준하는 각종학교의 졸업(예정)자도 대상입니다.
학교를 그만뒀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중졸 응시자격 제한 목록에는 고졸에 있는 「제적 후 경과기간」 조항이 없습니다. 대신 공고일 이후에 정원 외 관리로 넘어간 경우가 제한 대상입니다.
공고일 이전부터 정원 외로 관리되고 있었다면 응시하실 수 있습니다. 학교에 정원 외 관리 시작일을 확인하십시오.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했는데 바로 볼 수 있나요?
제1회는 응시가 제한됩니다. 2월 말까지는 재학생 신분에 해당한다고 공고문이 밝히고 있습니다.
같은 해 제2회부터 응시하실 수 있습니다.
몇 점이면 합격인가요?
각 과목 100점 만점으로 결시 없이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과목별 최저 점수 기준은 없습니다. 「과목당 40점 미만 과락」은 폐지된 옛 기준입니다.
응시료는 얼마인가요?
없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응시수수료: 없음」, 경기·인천은 「응시수수료: 무료」로 적고 있습니다.
셋 다 초졸·중졸·고졸을 나누지 않는 응시자 전원 공통 항목입니다.
몇 시에 끝나나요?
중졸은 오전 9시에 시작해 6교시까지 보고 오후 3시에 끝납니다. 선택과목이 마지막 6교시입니다.
입실 시각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서울은 8시 40분, 경기·인천은 8시 30분이었습니다.
이 글의 출처와 확인일
이 글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게시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공고문」 원문에서 나왔습니다. 시험과목, 문항 수와 배점, 문제은행 출제 비율, 과목면제 표, 응시자격과 제한, 합격자 결정 기준이 모두 이 문서의 내용입니다. 확인일은 2026년 8월 22일입니다.
공고 본문이 아니라 첨부된 공고문 PDF를 열어 확인한 값입니다. 문제은행 출제 비율과 과목면제 표는 게시글 본문에는 실려 있지 않습니다.
입실 시각과 응시수수료는 서울·경기·인천 세 교육청 공고문을 함께 대조했습니다. 입실 시각은 서울 8시 40분, 경기·인천 8시 30분으로 달랐고, 수수료는 표현만 다를 뿐 셋 다 없음이었습니다.
「제적 후 경과기간 조항이 없다」는 것은 중졸 응시자격 제한 목록에 그 항목이 보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제한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 사정이 특수하다면 교육청에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은 쓰지 않았습니다. 과목합격 면제가 몇 회까지 유효한지, 서울 외 시·도의 세부 기준, 2027년 일정, 검정고시 성적의 대입 반영 방식, 합격률 통계는 원문을 확보하지 못해 이 글에 넣지 않았습니다.
학원과 블로그 자료는 한 줄도 쓰지 않았습니다. 이 주제는 사교육 콘텐츠가 검색 상위를 덮고 있고 폐지된 기준이 그대로 퍼져 있습니다. 특히 문제은행 출제 비율은 급수마다 다른데 뭉뚱그려 소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행동은 하나입니다. 기출문제 한 회분을 받아 풀어 보십시오. 중졸은 30% 내외가 문제은행 출제이므로 지금 점수를 확인하는 것과 실전 준비가 동시에 됩니다. 어느 과목부터 손대야 할지 정하기 어려우시면 아래에서 학습자료 상담 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출을 한 회분 풀어 보시면 약한 과목이 바로 드러납니다. 그 과목만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검정고시 학습자료 상담 안내 보기전 과목 패키지가 정말 필요한지부터 확인하실 수 있게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