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응시자격·시험일정 2026

변리사 응시자격·시험일정 2026

국가전문자격 ·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행 · 확인일 2026년 8월 21일

변리사는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이공계 전공이 유리한 시험이지만 전공 요건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1차 시험의 영어 과목은 시험을 치르지 않고 공인어학성적으로 대체합니다. TOEIC 기준 775점입니다. 원서접수 전에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2025년 제62회 합격률은 제1차 18.66%, 제2차 17.66%였습니다. 두 관문을 곱하면 3% 남짓입니다. 그래서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습니다.

변리사 응시자격과 응시료

변리사 응시자격은 제한이 없습니다. 학력·경력·나이를 보지 않습니다. 응시료는 제1차 50,000원, 제2차 50,000원입니다. 1차와 2차를 따로 접수하므로 각각 납부합니다.

자격 구분국가전문자격
시행 기관한국산업인력공단
등급변리사
응시 자격제한 없음
응시료1차 50,000원 / 2차 50,000원
시험 방식1차 객관식 필기 (상대평가) / 2차 주관식 논술 (2일간 시행)
합격 기준1차는 어학 기준점수를 충족하고 나머지 3과목이 매 과목 40점 이상·평균 60점 이상인 사람 중 총점 고득점자 순으로 제2차 최소합격인원의 3배수를 선발. 2차는 선택과목 50점 이상 + 필수과목 매 과목 40점 이상 + 필수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되, 해당자가 최소합격인원(2026년 200명)에 미달하면 필수과목 평균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
최근 합격률제1차 18.66% / 제2차 17.66% (2025년)

제한이 없다는 것은 준비 기간을 본인이 정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서류를 갖추느라 한 해를 넘길 일이 없습니다.

2026년 변리사 시험일정

2026년 변리사 시험은 2026년 7월 31일에 끝났고, 합격자 발표가 2026년 10월 28일에 있습니다. 다음 회차 일정은 공고가 나오는 대로 이 자리에 채웁니다. 이 페이지는 매일 새벽에 다시 확인합니다.

공고된 일정
제63회 제2차 접수4월 20일 ~ 4월 24일
제63회 제2차 시험7월 31일 (금) · 발표 10월 28일

1차와 2차는 다른 날 치르고 접수도 따로 합니다. 1차에 합격하면 다음 회 시험 한 번에 한하여 1차가 면제되므로, 2차를 두 번 볼 기회가 생깁니다. 제2차 시험은 이틀에 걸쳐 치르고 시행지역은 서울뿐입니다.

접수는 인터넷으로만 받고, 마감일에는 접속이 몰립니다. 마지막 날을 노리지 마시고 시작일에 맞춰 넣어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제1차에 합격해도 제2차가 자동으로 접수되지는 않습니다. 제2차는 접수 기간이 따로 있고, 이걸 놓쳐 한 회차를 통째로 넘기는 분이 매년 나옵니다.

변리사 응시자격 자세히 보기

변리사 응시자격에는 학력·경력·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아도, 경력이 없어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학력·경력·연령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변리사법」 제4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면 응시할 수 없고, 판정 기준일은 최종합격 발표일입니다. 금고 이상 실형 집행종료 후 3년 미경과, 집행유예 기간 중, 피성년후견인·피한정후견인, 파산선고 후 미복권 등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다만 응시 단계에서는 미성년자가 제외되므로(법 제4조의2 제3항) 미성년자도 시험은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전에 이 시험에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다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고졸도, 무경력도, 60대도 볼 수 있습니다.

변리사 시험과목

변리사 제1차 시험과목은 산업재산권법, 민법개론, 자연과학개론 세 과목입니다. 영어는 공인어학성적 제출로 대체합니다. 제2차 시험과목은 필수과목인 특허법·상표법·민사소송법 세 과목과 선택과목 한 과목입니다.

제1차 시험 (객관식 · 과목당 40문항)

1산업재산권법 (특허법·실용신안법·상표법·디자인보호법 및 조약 포함) — 70분

2민법개론 (친족편·상속편 제외) — 70분

3자연과학개론 — 60분

4영어 — 공인어학성적 제출로 대체 (별도 시험 없음)

제2차 시험 필수과목 (주관식 논술 · 과목당 4문항 · 120분)

1특허법 (조약 포함)

2상표법 (조약 포함)

3민사소송법

제2차 시험 선택과목 (1과목 선택 · 4문항 · 120분)

1디자인보호법 (조약 포함)

2저작권법 (조약 포함)

3산업디자인

4기계설계

5열역학

6금속재료

7유기화학

8화학반응공학

9전기자기학

10회로이론

11반도체공학

12제어공학

13데이터구조론

14발효공학

15분자생물학

16약제학

17약품제조화학

18섬유재료학

19콘크리트 및 철근콘크리트공학

제1차는 하루에 세 과목을 봅니다. 전자계산기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2025년 과목별 평균은 민법개론 61.32점, 산업재산권법 55.81점, 자연과학개론 48.7점이었고 과락률은 세 과목 모두 25~32%대였습니다.

제1차의 '매 과목 40점, 평균 60점'은 최소 자격요건일 뿐입니다. 실제 선발은 그 요건을 넘긴 사람 가운데 총점 순으로 이뤄지며, 2025년 실제 합격선은 79.16점이었습니다. 평균 60점을 목표로 잡으면 안 되는 시험입니다.

제2차는 이틀에 걸쳐 봅니다. 1일차에 특허법과 상표법, 2일차에 민사소송법과 선택과목입니다. 2일차 2교시 선택과목(디자인보호법·저작권법 제외)에 한해 계산기 1개를 쓸 수 있습니다.

선택과목에 따라 합격률 편차가 큽니다. 2025년 기준 분자생물학이 31.2%로 가장 높았고 유기화학이 5.5%로 가장 낮았습니다. 과목 선택 자체가 전략입니다.

변리사 합격률

2025년 변리사 합격률은 제1차 18.66%, 제2차 17.66%입니다. 제1차 응시자 3,541명 중 661명이 합격했습니다. 연도별로 오르내림이 있어 최근 3년을 함께 봅니다.

제1차18.66% · 2025년

제2차17.66% · 2025년

제1차 합격률은 2025년 18.66%, 2024년 19.76%였습니다. 회차마다 문제 난이도가 달라 이 정도 폭은 정상 범위입니다.

제2차 합격률은 2025년 17.66%, 2024년 17.4%, 2023년 18.72%입니다. 필기를 통과한 사람들 사이에서 나온 숫자라 체감 난이도는 이보다 낮습니다.

제2차 합격률이 17.66%라는 것은 이미 가진 사람이 그만큼 적다는 뜻입니다. 누구나 한 달이면 따는 자격이었다면 진작 흔해졌을 겁니다. 이 숫자가 값어치를 지켜주는 쪽입니다.

준비 방향은 분명합니다. 제1차는 기출 반복으로 넘어가고, 시간을 제2차 쪽에 몰아주시면 됩니다.

변리사는 어떤 일을 하나

변리사는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에 관한 사항을 지식재산처와 법원에 대하여 대리하고, 그 사항에 관한 감정과 그 밖의 사무를 수행합니다. 「변리사법」 제2조가 정한 업무입니다.

새로운 기술이나 브랜드를 권리로 만드는 일이 앞단이라면, 그 권리를 지키는 일이 뒷단입니다. 변리사는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에 관한 사항의 소송대리인이 될 수 있습니다(법 제8조).

이 업무는 법으로 보호됩니다. 「변리사법」 제21조는 변리사가 아닌 사람이 제2조에 따른 대리 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자격을 가진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한 가지 미리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 시험 합격이 곧 자격 취득은 아닙니다. 「변리사법」 제3조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실무수습을 마쳐야 자격이 생기고, 업무를 시작하려면 지식재산처장에게 등록해야 합니다(제5조).

자격을 딴 다음 어디에 이름을 올리느냐가 첫해를 좌우합니다. 자리를 잡은 분들은 대개 합격자 발표 직후에 움직였습니다.

변리사 자격으로 갈 수 있는 일자리

실무수습을 마치고 등록하면 특허법률사무소나 특허법인에서 일하거나 개인 사무소를 열 수 있습니다. 기업 IP 부서로 가는 경로도 있습니다. 2025년 제62회 1차 합격자는 20대 437명, 30대 210명으로 두 연령대가 대부분이었고 여성 비율은 35.24%였습니다.

관련 직종의 채용 공고와 급여 수준은 일자리 정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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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자주 묻는 질문

변리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6가지를 모았습니다. 답은 큐넷 공개 자료와 시행 공고를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이공계 전공이 아니어도 응시할 수 있나요?

네. 응시 자격에 전공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제1차에 자연과학개론이 있고 제2차 선택과목 상당수가 이공계 과목이라, 비이공계라면 선택과목을 디자인보호법이나 저작권법으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시험을 따로 보나요?

아닙니다. 제1차의 영어 과목은 공인어학성적 제출로 대체합니다. 2026년 제63회 기준 일반 응시자는 TOEIC 775점, TOEFL IBT 83점, TEPS 385점, G-TELP 77점(Level-2), FLEX 700점, IELTS 5.0 이상이면 됩니다.

성적 인정 기간은 5년입니다. 2026년 1차는 2022년 4월 27일 이후 실시된 정기시험 성적만 인정합니다. TOEIC은 한국과 일본에서 시행하는 정기시험만 인정하며 승진·입사·졸업용 특별시험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1차는 40점·60점만 넘으면 합격인가요?

아닙니다. 그 기준은 최소 자격요건이고, 실제 선발은 요건 충족자 중 총점이 높은 순으로 제2차 최소합격인원의 3배수까지입니다. 2025년 실제 합격선은 79.16점, 2024년은 76.66점이었습니다. 상대평가라고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2차 최소합격인원이 몇 명인가요?

2026년 제63회 기준 200명입니다. 변리사자격·징계위원회가 정합니다. 필수과목 평균 60점 이상인 사람이 이보다 적으면 선택과목 50점 이상·필수과목 각 40점 이상인 사람 중에서 필수과목 평균이 높은 순으로 채웁니다. 2025년 실제 합격선은 평균 53.00점이었습니다.

1차에 붙으면 2차는 몇 년까지 볼 수 있나요?

다음 회 시험 한 번에 한하여 1차가 면제됩니다(「변리사법」 제4조의3 제3항). 별도 서류 제출은 필요 없습니다. 면제 대상자가 1차에 다시 응시했다가 불합격하거나 결시하더라도 그해 2차 응시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다만 재응시자로 접수하는 경우에는 유효한 영어성적 등록이 필요합니다.

주관부처가 특허청 아닌가요?

2025년 10월 1일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특허청이 국무총리 소속 지식재산처로 승격·개칭됐습니다. 「변리사법」 조문과 시험 공고문도 모두 '지식재산처'로 바뀌었습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종전과 같습니다.

출처

응시자격·응시료·시험과목·합격기준·시험일정·어학성적 기준은 한국산업인력공단 「2026년도 제63회 변리사 국가자격시험 시행계획 공고」(공고 제2025-177호, 2025년 11월 21일)와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종목코드 9737) 기준입니다. 직무·면제·결격사유는 「변리사법」 및 같은 법 시행령(시행 2025년 10월 1일), 합격률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합격자 공고를 인용한 법률저널 보도를 근거로 했습니다. 확인일은 2026년 8월 21일입니다.

시행 기관 사정으로 일정이 바뀔 수 있습니다. 접수 전에 큐넷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